무연바베쿠 로스타의 일본 시장점유률No. 1의 톱 메이커:심포 주식회사(나고야·도쿄

신타 토론토/캐나다



WAGYU 바이킹 요리. 개점후 불과 3주일만에, 2주후 예약까지 만석. .

 
사진 왼쪽:햐얀색을 기조로 한 캐주얼한 건물은, 외관도 실내도 특정한 디자인을 갖게 하지 않고 있다. 이미지보다 식재료로 승부한다. 진짜지향으로 상질의WAGYU 직구승부가 SHINTA의 컨셉이다.  사진 오른쪽:대인기의 메뉴와 WAGYU대 접시. 호주산, 미국산, 일본산의 WAGYU가, 단골 손님 손님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은 1인분.
미국산, 호주산, 일본산의 WAGYU를 바이킹식 요리 코스70캐나다 달러로 제공된다.
 지금이야말로 고급쇠고기 브랜드로서 세계적으로 인정된 WAGYU. WAGYU에는 먹지 않고는 견딜수 없게 되는 마력이 있다. 그렇다면, 인기의 호주산, 미국산, 일본산의 WAGYU를 실컷 맛보게 하고싶다 ――왕사장(34세)은, 직구승부에 나갔다.
 예감이 맞았다. SHINTA 1호점 (6000평방 피트=557㎡, 2억8000만엔 투자)개점해서 3주만에, 2주일 앞까지 예약이 가득해졌다. 매일 저녁 5시반에는 만석이어진다. 「6시이후면 기다리지 않으면 안되므로, 자리가 비어 있는 시간에 오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라고 매니저의류(Frank)씨는 자신만만이다. 꿈에 서만 볼수 있었던 WAGYU를 실컷 먹을 수 있다고 들으면, 누구조차 가고 싶어진다.
 왕사장은 이미 누들 레스토랑15점, 핫폿 레스토랑5점, 스시 2점의 총책임자다. 업무의 다변화는 모두 성공하고 있다. 가공 조리 공장(2만평방 피트=1858㎡)은 시작한지 불과 4개월밖에 안됐지만 지금은 레스토랑15점, 슈퍼 60점에 가공 식재료를 배송하고 있다. 다각사업의 중심으로는, 반드시 우수한 젊은이를 배치하고 있다. 1000만엔이상의 높은 월급이 진귀하지 않다. 공평, 합리성이 경영 이념이다.
 아버지는 탄광의 오너였다. 어머니는 부동산업을 경영한다. 싸움이 쎄고 독립심도 강했던 왕씨는 14세 때, 상해부터 캐나다에 유학왔다. 온타리오 대학에서 금융을 배운다.
 SHINTA 2호 가게도, 착착 개업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1호 가게보다도 넓다. 투자액도 늘렸다. 업무 컨셉도 1호 가게의 성공으로 자신을 얻었다. 그릴은 심포지움제로 변함없다.
 10살때 부터 꿈이었던, 자신의 회사를 가지는 꿈이 실현됐다. 왕사장의 꿈은, 캐나다보다 넓을 지도 모른다.
사진 1:SHINTA 1호 가게의 주변에는, IT기업이나 새로운 형태의 성장 산업이 모이고 있다. 과밀화한 도심에서 이전한 회사가 대부분이다.   사진 2:오스트레일리아산WAGYU(1인분) 사진 3:가장 인기의 모듬 1인분.  사진 4:미국산 앤가스 소 프라임
사진 5:왼쪽이 사장인 왕시(Terry, 34세), 오른쪽이 매니저인 류 씨(Frank, 35세). 「그이라면, 월급이 높아도 같이 일하고 싶었다」라고 말하는 왕사장. 그러한 인재는 적다.   사진 6:왼쪽이 검사 담당의 Vera Su씨 (26세). 공장장인 양씨 (Henry Yang, 36세). 해외에서 수입한 식재료를 가공하여 레스토랑15점, 슈퍼마켓60점이상에 배송하고 있다. 「이 두사람이 있기 때문에, 공장은 점점 업무가 늘어나고 있다. 정말로 감사한다. 이 가공 공장은 4개월로 완성 시켰다. 공장장 덕분이다」라고 왕사장은 자랑한다.   사진 7: 이 4명은 고교의 동료로, 대학교때 동창이지만 지금도 매주 금요일에 합류하고 있다. 「언제나, 이 사람(사진 안쪽의 여성)의 손수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고 있으므로, 답례로 남성 3사람이 WAGYU를 초대했다. 호주WAGYU와 일본의 쇠고기가 어쨌든 맛있고 헬시하다」.   사진 8:저녁 5시반으로 만석이어진다.

 


Top Page Products World Users Why Shinpo? Why Smokeless? Why J - BBQ? Mauntenance

Q & A About Us Inquiry English Chinese Japanese  

Copyright (C) 2016 Shinpo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