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바베쿠 로스타의 일본 시장점유률No. 1의 톱 메이커:심포 주식회사(나고야·도쿄
 

규가쿠 몬트리올



2017년8월, 몬트리올 최초의 J-BBQ 「규가쿠」가 개업.

 
비즈니스가에 인접한 음식가에 개업. 회사동료와의 파티에 내점하는 백인손님이 늘어나고 있다.   내점 손님의 비율은, 백인과 아시아계가 반반. 에스닉 요리 붐 이후, 새로운 스타일의 음식에 모두들 적극적이다.
개업 4개 월후부터 매상이 10%증가되였다. 2호점 검토가 시작되였다.
 중국 칭도우 에서 태어난 Rui씨는, 몬트리올의 고등학교에 유학했다. 대학졸업후, 아버지와 같은 은행원의 세계에 취직했지만, 자신에게는 외식 산업이 더 맞다고 생각되여, 학생 시절에 3년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던 바이킹 방식의 스시요리점을 자신의 사업으로서 정했다.
 일본음식 붐이 였기에, 이 바이킹 방식의 스시요리점은 성공했다. 하지만 라이벌점도 등장하고, 스시자체가 피크를 지나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을 때에, 친구Lei Yan(32세)가 일하고 있었던 시카고를 방문했던참에, 우연히 시카고 규가쿠에서 식사를 했다.
 이 규가쿠에서의 체험이, Rui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눈앞의 그릴에서 스스로 굽는 일본식BBQ「이거라면 성공할수 있다」라고 느꼈다. 튀김점, 스테이크하우스, 샤브샤브 등을 생각했지만, 어느 것도 장래성을 느낄 수 없었다.
 그는 규가쿠 본부에 문의하여, 심사를 받아, 몬트리올의 프랜차이지로서, 1호 가게를 개업하게 됐다. 「규가쿠는 다른 프랜차이저와 달라서 심사가 엄격했다」고 전했다. Rui씨는, 규가쿠 프랜차이저에 신뢰성을 되돌아본다.
 8월에 개업하여 11월까지는 인지도가 낮아, 매출 역시 낮았다. 그러나 다시 돌아오는 손님이 증가한 덕분에 매월 10%씩 매상이 늘어나게 되었다. 현재는, 약 40%가 예약 손님에. 주말은 4회의 회전이 되는 상황이다.
 고기를 셀프로 굽기 때문에 맛있다라고 하는 것은 지금까지 없었던 외식의 컨셉이다. 일본식BBQ는 즐거운 시간을 친구와 공유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쇠고기 뿐만 아니라 채식주의자, 일본음식 팬들과 함께 같이 즐길 수 있는 폭넓은 메뉴가 되고 있다.」고 Rui씨는 기대이상으로 빨리 번창한 이유를 설명한다.
  아버지와 같은 은행원의 취업에 좌절한 Rui씨 였지만, 자기의 적성을 외식 산업에서 찾고, 34세의 젊은나이로 공동경영자가 되었다. 이미 2호 가게오픈을 검토하고 있다. 여름이 1개월밖에 없다고 하는 몬트리올에서, 따뜻한 그릴을 둘러싸고, 왁자지끌하게 마음대로 굽는 광경이, 이제부터는 더 많아질 것이다. 중국 칭도의 부모님에게 번창하고 있는 레스토랑을 보여 주는 날을 기대하고 있다.
사진 1:Tania Ramirez씨 (40세)가 조국 인 베트남에 갔을 때, 현지의 규가쿠에서 식사한적이 있었고 현지 몬트리올에서도 규가쿠가 생겼기에 방문했다. 3번째의 방문은 Tania씨의 친구인 Telicia Le씨 (48세 사진2)를 불렀다. 두 사람 모두, 「연기의 냄새가 옷에 배지 않기에, 식사 후, 이대로 파티에 갈 수 있는 것이 너무 좋다. 여태까지는, BBQ레스토랑에 가면, 일단 자택에 돌아가서 옷을 갈아입고 나서 외출을 해야했다」라고 무연 그릴의 출시를 기뻐하고 있었다.  사진 3:아들의 William씨 (28세)가 가게 앞을 지날 때마다, 테이블에 설치된 그릴을 보고,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흥미를 가지고, 1개월전에 친구와 내점. 이번에는 어머니 Line씨 (55세)와 같이 내점. 어머니는 「그릴주변이 뜨겁지 않기에 안전하다. 이 가게의 요리는 지금까지 먹어본 BBQ와는 전혀 틀리고 비교대상이 안된다」라고 대만족한다.  사진 4: 「가게 앞을 걷다가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생각한Steve Saomor씨 (35세). 함께온 여성도 「6, 7종류를 주문했다. 치킨, 안심 양파, 베이컨, 뉴욕 스테이크등, 여러가지 요리를 즐길 수 있었던 것이 기쁘다」라고, Steve씨와 같은 즐거움을 공유하고 있었다.
사진 5: 가장 즐거이 보내고 있었던 여성 5명 그룹. 금융회사의 동료들과, 빈번하게 모이는 동료들이다. 이 가게를 선택한 Stephanie Guay-Larochellesann씨 (27세)는, 「모두들 함께 굽고, 서로 나누어서 먹는 것이, 우리들 그룹에는 딱 적합하다. 오늘은 지금이상으로,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다. 물론 다음번에도 이 가게를 찾고싶다」라고, 간사역으로서 만족해 하고 있었다.  사진 6과 사진 7:당지의 백인손님들의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 8:왼쪽으로 부터 점장Yichi Zhang씨 (27세), 경영자Rui Shao씨 (34세), 【홀 메니저】Emlia씨 (2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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