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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가꾸 베이징 /중국



일본의 규가꾸에서의 첫 경험을 잊을수 없어,
감동을 창조하는 접객을 중국 전도에 전파하고 싶었다.

 
총 26명의 종업원. 전 종업원이 사원대우이다. 규가꾸 기업이념 「감동 창조∼ 모두가 고객의 미소를 위해서 ∼」를 짊어지고 있는 젊은이들. 자신들의 미소가 없으면, 고객님들의 미소도 없다. 진정한 미소가 승부가 된다.   고객의 감동을 창조하는 것은 간단하지 않다. 자신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힘들다. 반성회에서의 의견 교환은, 자신의 생각이나 불안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장소이다. 「감동 창조」 앞에 「감동 공유」도 중요하다.
일의 수준을 높혀, 인간으로서 성장―사원의 향상심으로 규가꾸 정신을 형성해간다.
 「이랏샤이마세 ―」. 점내에 울려 퍼지는 종업원의 목소리에 놀랐다. 마사장이 일본 규가꾸 시부야점에 들어간 즉후의 감동이엿다.
 게다가, 그 구호는, 전종업원의 목소리가 같은 시각에 발생했었다. 가게의 안쪽에 있는 분이나 멀리에 있는 종업원도, 목소리를 맞추고 있었다. 자신의 담당 업무를 처리하면서 말이다.
 이런 접객을 마사장님은 본적이 없다.
 감동 받은건, 「어서 오십시오 ―」 뿐만 아니었다. 주문시의 정중한 설명 방법, 시선을 고객과 같은 높이에 내리는 자세, 사라지지 않는 밝은 미소, 전신에 떠도는 따뜻한 접객 에너지이다. 접객 하나하나가, 마사장님의 알고 있던 접객 상식을 뒤엎었다. 처음인상에「이 가게에 찾아와서 행복하다」 「많이 먹고 가자」라고 하는 기분이 되어버린다. 마치 마법에 걸린 것 같은 연출이었다.
 놀라운것은 접객 뿐만이 아니였다. 고기가 너무 맛있었다.쇠고기가 이렇게 맛잇는줄은 몰랐었다. 우선 고기가 입에서 녹아버릴듯 했다. 양념이 너무 진하지 않기에 쇠고기의 원래의 맛이 입속에 펴진다. 고소한 향기가 다른 고기집이랑 틀린다.
 놀람은, 불고기 뿐만 아니었다. 메뉴에도 감동했다. 고기를 싫어하는 사람이나 채식주의자라도, 같이 식사할 수 있는 요리가 준비되어 있었다. 해물요리도, 두부 요리도, 일본 요리인 듯한 섬세한 맛을 즐길 수 있었다. 술안주에 딱 맞은 메뉴가 많이 갖추어져 있었다.
 10년이상, 레스토랑을 경영해 온 마사장은,규가꾸에서 체험한 자신의 감동이나 만족을, 중국에서도 체험할수 있도록 하기로 결의했다. 그 꿈은 2017년10월16일에 실현했다.이것이 바로 규가꾸 중국 대륙1호점이다.
 규가꾸 스타일의 레스토랑에서는, 사원의 접객 대응이 중요하다. 메뉴얼대로에 처리하면 충분하다고 하는 피동상태의 업부 자세에서는 계속되기가 힘들다. 고객님들이 마음속으로 부터 기뻐하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자기 스스로 탐구하지 않으면 업무 능력이 진보하지 않는다. 손님들의 감동이 자기의 감동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규가꾸에서 일할수 있는 자격을 가진다.
 행운스럽게 일호점에는 이런 기대를 가지는 젊은이들만 모였다. 물론 전부가 정사원이다. 아르바이트대우는 진심으로 사원을 움직일수 없다. 반성회는 매일 열고있다. 업무 개선에는 직위의 상하는 관계없다. 자기가 발견한 문제는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업무의 수준이 향상하기에 본인의 인격도 성장시키는것이 마사장님의 목적이기도 하다.
 맛있다는게 무엇일가. 고객은 어떤 시각, 어떤면에 만족하는 것일가.규가꾸에서 근무하는건 뭘 의미 할까. 이것들은, 모두 자기 자신에 대한 질문이며, 새로운 자기의 발견에도 연결된다.
 생각을 깊게 하면, 그 뒤에는 발견이 있다. 보이지 않앗엇던 것이 보이면, 인간은 감동한다. 지금까지 몰랐던 서비스나 맛을 체험하면 인간은 감동한다. 규가꾸의 이념 「감동 창조」는 이러한 의미가 있다고 마사장은 생각한다. 종업원들이 규가꾸에서 성장하고, 새로운 자신을 만나서 감동하면, 이런 감동은 고객님들한테 스스로 전해진다. 이 감동을 중국 전국토에 널리 퍼뜨려 가는것이 마사장의 꿈이다.
사진 1: 2017년10월16일 개업이래, 만석인 날들이 많다.  사진 2: 「규가꾸」의 문장. 중국 1호 가게로서의 훈장이기도 하다.  사진 3:개업 세레모니의 테이프 커팅. 많은 매스컴이 취재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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