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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래옥 워싱톤 DC/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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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워싱턴DC의 현지 시민들에게 사랑받은 맛이,
많은 국가원수를 매력시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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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과 이대통령 회담후, 한국 요리를 드신다.두분은 식사 분위기를
아주 즐기셧다고 한다.오바마 대통령은, 불고기를 추가 주문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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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대통령의 회담이 열린 개별룸(12석).식사후 개별룸으로 부터 나온 대통령을 보고 레스토랑에서 식사중인 손님들은, 모두 일어서서 박수로 배웅했다고 한다. 「정말 대통령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 겸허한 분위기이었다」라고 백사장(원형 안의 사진)은 말한다. |
창업34년. 전통있는 가게의 맛을 떠받드는 셰프와 사원,그리고 심포 무연 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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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해서 인기번성점이 되는 것과,그 인기를 10년이상 유지하여 계속해서 존경받는것, 도대체 어느 쪽이 더 어려운 것일까?
정우래옥이, 요리점을 시작한 것은 1946년. 전쟁이 끝난후 곧 한국에서 개업했다. 미국 1호 가게를 연 것은 1976년, 로산젤스 였다.
레스토랑은, 로산젤즈 주재 한국인을 중심으로, 그리운 고향의 맛으로서 번성하여, 뉴욕, 시카고, 워싱턴에 확대했다. 미국에 이민해 온 한국인에 있어서, 우래옥은 마음속으로부터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이었다.
현재는, 여기 워싱턴DC의 가게 1채만 경영하고 있다. 미국 전체 대도시에서 영업하고 있었던 가게는, 팔거나 문들 닫았다.
워싱턴DC에 개업한 것은 1983년. 도심에 가까운 알링턴점에서는 천정으로 부터 후드를 설치는설비를 사용했다. 2005년에 현재위치Tysons Corner에 옮겨와서, 심포 무연 그릴을 채용했다. Tysons Corner는, 워싱턴시 중심에서 차로 20분 쯤 서쪽에 있는 재개발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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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150좌석으로 된 점내에는, 일반석37탁에 , 8명자리 개별룸, 12명자리 개별룸, 중형 규모개별룸 2방도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그룹의 리용에 대응 할 수 있도록, 대소로 방을 배당 되고 있다. 현지 한국인사회의 지역 커뮤니티를 받들어온 우래옥의 역사가, 식당공간을 감돌고 있다. .
2011년10월, 오바마 대통령이, 내점한 것은 돌연적인 일이였다. 물론 예약은 돼있었지만, 대통령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다. 당일이 되어, 경비원이 다수 배치되어,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라고 백사장이 경비원한테 물어, 처음으로 대통령의 내점을 알게되였다. 미국 방문중의 이명박 한국 대통령(당시)을,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 요리로 접대하는 식당으로서 우래옥이 뽑혔다.
뽑힌 이유는, 화이트 하우스에서 일하는 한국직원이우래옥을 추천했다. 평소부터, 고향의 맛을 통해, 워싱턴DC의 한국인 커뮤니티에 공헌해 온 가게에의 신뢰가, 대통령회담이라고 하는 영예를 선물해 주었다.
이외에도, 클린턴 부인이나 저명한 한국 정치가도 빈번하게 레스토랑을 찾아온다. 오래동안 사모 받은 전통의 맛은, 사회적 지위의 차이를 넘는다. 우래옥의 미국 40년의 역사는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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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1:톱 회담 종료후, 가게를 나갈 때의 기념 사진. 사진왼쪽부터 경영자백부인, 오바마 대통령, 이 대통령, 백사장. 「오바마 대통령은 잘 난 체하는 곳이 전혀 없는 겸허한 행동이었다」라고 백사장이 말했다. 사진 2:클린턴 부인도 친구들과 내점. 사진 3:총주방장인 김진배씨. 근무한지 20년이다. 사진 4:Diaz형제의 형 Orlamdo(왼쪽)은 20년, 남동생 Javier는 13년. 오래동안 근무할 수 있는 직장은, 있기가 편한 증거이다. 번성점을 지속적으로 경영하는 조건이기도 한다. 사진 5: 37탁도 있는 널찍널찍 한 일반석. 지역 커뮤니티의 집합 장소로서 최적인 공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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