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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니쿠 동화 신치꾸/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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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에서 5개 점포, 대만 전국에서 20점을 계획.
다른 브랜드인 커피는 미국에서 24점포를 경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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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카페 「85℃」, 중화샤브샤브 「쪄 이궈」, 구이집 「쑈우러우 퉁화」-다변화사업은 모두 성공했다. 그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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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카페 「85℃」, 중화샤브샤브 「쪄 이궈」, 구이집 「쑈우러우 퉁화」-다변화사업은 모두 성공했다. 그 비결은? .
다변화전략이 성공하고 있는 비결은, 브랜드명이 사업 컨셉과 일치하여, 잊기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
예를 들면 베이커리 카페 「85℃」는 본국의 대만은 물론 미국 전개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로산젤스만으로도 14점, 미국 전체로는 24점. 진출후 3년만의 실적이다. 「85℃」와는, 커피가 가장 맛있게 느끼는 뜨거운 물의 온도라고 한다. 「진짜일까? 」라는 의문이 「정답」으로 변하고 있기에, 잊기 어려운 가게 이름이 된다.
불고기점 「야끼니꾸 동화」는, 불고기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즐긴다고 하는 의미다. 실제로, 점내에 들어가면, 식사를 고조시키는 디자인이라고 하는 것 보다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지는 기분를 만들어 주고 있다. 오히려, 불고기는 서로간의 대화를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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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요리맛이 없는건 아니다. 개점전의 2년간, 5명의 셰프가 대만 전국토의 인기불고기점을 다니면서 맛보고, 자기들만의 소고기 부위와 소스의 조합을 개발했다.
그러나, 음식 맛과 인기는 반드시 일치하지 않다. 통괄 책임자의 잰초우리씨는 「우리들은, 레스토랑은 식사를 즐길뿐만 아니라, 회화를 즐길 수 있는 기분을 조성해주는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설명해 주었다. 커피도, 빵도, 중화 샤브샤브, 불고기도, 그들에 있어서는, 즐거운 기분을 만들어주는 계기이다. 음식맛 뿐으로는 외식 산업에서 살아 남을수 없다. 라이벌에게 없는 것이 무엇인가가를 고객이 평가해 주시지 않으면, 시장에서서 버림받는다. 인간의 심층심리를 다 계산한 마케팅이, 사업성공의 열쇠가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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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으로부터 사진 1:텅 비어 있는 병을 천장까지 늘어 놓은 벽. 사진 2:몇십년 전의 기린맥주 포스터. 「18세미만 음주 금지」가 일본어로 쓰여져 있다. 현관 홀에서 한 눈에 들어온다. 사진 3: 드러낸 콘크리트 벽의 코너는, 불고기의 공간과는 다른 분위기이므로, 식후에 기분을 전환해서 이야기할 수 있다. 사진 4:병을 거꾸로 해서, 글라스에 집어넣은 드링크. 장난끼를 자극하는 발상이다. 사진 5:인사연수 담당인 동원수씨와 야끼니크사업통괄 책임자인 잰초우리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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쑈우쮼우에씨 (28세),
린밍후이(20세)
철판을 사용한 한국식보다, 그물로 굽는 일본식 스타일의 고기 가 더 맛있다. 이 가게의 그릴은, 연기를 흡수할뿐만 아니라, 불이 안정되어 있으므로, 고기가 타지 않는 것이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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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산젤스에 14점 개업하고 있는 「85℃」는, 행렬이 생기는 인기 카페로서 소개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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