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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a Korean Cuisine : Vancouver - Cana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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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의 고급 이미지를 시초로 2호
가게는 불고기점에서
사업의 다변화에 단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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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세의 김사장에 있어서, 2호 가게의 분점 형태는, 젊은 외식 경영자로서의 재능 발휘가 문제되는 중요한 결단이었다. 밴쿠버 교외의 리치몬드(Richmond) 핵심 쇼핑몰을 무대로, 그 꿈을 2013년12월에 실현한 배경에는 본점의 한국 요리로 솜씨를 발휘한 셰프(chef)의 존재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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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치몬드(Richmond)는, 밴쿠버 도심부에서 모노레일로 20분, 공항에서부터 4역째. 출퇴근이나 해외출장에 편리하기에, 부유층이나 중산 계급들한테는 인기의 주택지다. 아시아 경제의 성장 영향으로, 최근, 아시아계 거주자가 늘어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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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노레일(mono rail)의 「Aberdeen」역에 인접한 쇼핑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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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에도 입구가 있어서, 몰 폐관후의 야간이라도 영업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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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없기 때문에, 통로로부터 널찍널찍 한 점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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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A만의 고급불고기를 제공하고 싶었다. 쇠고기만의 향기로움, 풍요함을 맛보게 하고 싶었다.
총주방장 한씨 (42세)
20대로부터 솜씨를 일정받고 싶어했다.일본에서도 인기를 모았던 한국 드라마 「대장금」에 등장하는 궁중요리를 조리했다. 이쁘고 먹음직한 음식차림이 나오는 씬이 화제가 되었다. 요리 콘테스트 「2004년 한국 요리 세계대회」에서 우승했다. 【수라】의 김사장의 초청을 받아, 2008년부터 총주방장에게 취임했다. 「불꽃 파워가 세지 않으면, 쇠고기의 맛있음을 끌어 낼 수 없다」라고 심포 로스터를 채용했다. 진짜 지향의 고객 기대에 응하는 것이, 【수라】의 사명이다. 궁중요리의 진수를 밴쿠버 시민들한테 보낸다. |
 SURA는, 이조시대에 확립된 궁중요리. 사진왼쪽은 뼈갈비. 대담하고 보기 좋게 담겨진게 식욕을 자극한다. 사진오른쪽은 소 혀. 마침 일본의 스시를 방불케 한다. 고급감이 흘러넘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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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에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는 만큼, 「Best of the city Dining」의 금상을 5년 연속 수상받았다. 번화가로부터 변두리의 노면점. 들어가기 쉬운 분위기와는 대조적으로, 진짜 궁중요리를 맛볼 수 있다. 2호 가게가 들어 있는 몰 경영 부사장이 1호 가게의 단골 손님 손님이었기에 2호 가게의 입거도 순리롭게 진행됐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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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의 이쁜 색상과 맛은 밀접히 연계되어 있다. ――【수라】의 요리를 보고 있으면, 그렇게 단정하고 싶다. 미적 센스와 미각 센스는 공통점이 많을 것이다. 왕후귀족이 된 것 같은 기분에 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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